당시 류덕환은 일용 엄니(故 김수미)의 손자 이순길 역으로김혜자가 연기한 이은심의 옆집에서 귀여움을.
‘천국보다 아름다운’ 정지안이김혜자와 따뜻한 포옹을 나눴다.
정지안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“이번 주에 막방인 ‘천국보다 아름다운’ 안 끝났으면 좋겠는데에.
일곡공원위파크
히이이잉잉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.
이어 “선생님 사랑해욤”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.
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“천국보다 아름다운